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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건강기능식품] 칼륨 (포타슘, 원소기호 K) 효능, 부작용, 복용법

by 웰빙유랑 2022. 11. 3.

칼륨이란?

 

칼륨 또는 포타슘은 화학 원소 중 하나입니다. 원소 기호는 K이고 원자번호는 19번입니다.

 

 

칼륨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바나나, 오렌지, 견과류, 고구마, 토마토 등이 있으며, 짙은 푸른색을 띄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에도 칼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필수 전해질 성분 중 하나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도 쓰이고 있고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쓰이는 경우, 다양한 염의 칼륨들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구연산칼륨이나 글루콘산칼륨, 염화칼륨, 탄산칼륨, 제일인산칼륨, 제이인산칼륨 등을 쓰고요.

 

식품원료를 가공하여서 칼륨 보충제로 제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칼륨과 포타슘이 차이가 있는지 의아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같은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칼륨이라고 많이 하는 반면, 북미에서는 포타슘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둘은 원소기호 K의 화학원소를 의미하는 동일 물질입니다.

 

 

 

 

 

칼륨의 효능

 

식약처의 공식 효능에 의하면, 칼륨은 체내 물과 전해질 균형에 필요합니다.

 

칼륨은 몸에 들어있는 수분 속 전해질 중 하나입니다. 나트륨과 더불어서 생리적으로 여러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포 안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양이온 성분이 칼륨인데요.

단순히 세포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당한 농도의 칼륨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륨은 몸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적절한 신경 신호가 전달되거나,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칼륨이 필요합니다.

또한 혈관을 이완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데도 필요한 물질이지요. 몸 안에 불필요하게 많은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압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칼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칼륨이 부족한 원인은?

 

체내의 칼륨이 부족해지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평소 식단이 불균형해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지 못하면 칼륨 부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체내 수분이 설사나 구토로 인해서 많이 빠져나갈 때 칼륨 결핍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땀을 매우 많이 흘리거나, 특정 의약품을 복용 중일 경우에도 체내 칼륨 농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칼륨 부족을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으로는 특정 종류의 이뇨제나 항생제, 변비약 등이 있습니다.

 

 

 

 

 

칼륨이 부족할 때의 증상은?

 

어지럼증이나 피로감 등을 느끼기 쉽습니다. 

 

칼륨이 근육 수축에 관여하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요.

 

전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몸에 기운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 역시 칼륨 부족 증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칼륨이 과다해지는 원인은?

 

체내에 칼륨이 불필요하게 많아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신장 질환입니다. 신장은 필요 없는 칼륨을 소변을 통해서 배출하여서 체내 칼륨 양을 조절하는데요.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다면, 칼륨 제거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이 외에도 혈압약이나 칼륨 농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이뇨제 (앞서 칼륨을 더 빠지게 만드는 이뇨제와는 다른 종류) 등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칼륨 농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알코올 역시 체내 전해질 농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알콜 중독이나 알콜 의존증이 있는 경우 체내 칼륨의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칼륨 과다 증상은?

 

복통이나 속 울렁거림, 메슥거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토나 설사 등이 발생 가능합니다.

 

칼륨이 불필요하게 많을 때도, 심혈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증상이 있을 수 있고요. 심장의 혈액순환이 방해받는 것이 계속되면서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칼륨의 복용법

 

평상시 식단에 다양한 음식이 포함되어 있다면, 다양한 음식으로부터 충분한 양의 칼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칼륨 보충제 역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데요.

칼륨은 식전이나 식후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는 전해질 성분이기 때문에, 칼륨 보충제 역시 시간에 관계 없이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 대다수입니다.

 

칼륨의 일일섭취량은 1.05-3.7g입니다. 해당 일일섭취량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칼륨까지 모두 합친 것입니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칼륨을 적절히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약처에서는 신장질환이나 위장관질환이 있는 경우, 칼륨 보충제를 섭취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고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현명하게 선택하시고, 보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Electrolytes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41123/

Potassium deficiency
https://www.healthdirect.gov.au/potassium-deficiency

 

Potassium
https://www.hsph.harvard.edu/nutritionsource/potas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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